사용 후기

[도입 전 문제점]

• 거래처에서 ‘무슨 일을 하는것이냐’는 일차원적 질문에 기분이 상하곤 했었음
• 회계/세무를 잘 모르는 거래처에 일하는 티가 안 나서 생색을 낼 수 없었음
• 부가세 신고 시 부가세를 왜 미리 말해주지 않았냐는 질문이 너무 많았음
• 매월 매입/매출장을 확인하고 싶다는 문의가 많았음 (ex. 이 매입처 세금계산서들어왔나요? 등)
• 매월 손익을 알고 싶다는 문의가 많았고, 이에 매월 결산 등에 따른 수수료 인상 부담으로 거래처와 관계에 어려움이 있었음
• 종소세, 법인세 시 ‘난 돈 번게 없다’는 얘기가 많았음
• 직관적으로 매출/매입/손익을 확인할 수 없어 매번 결산을 해야 하는 시간 낭비가 있었음
• 매 신고 기간 마다 홈택스에 로그인해 일일이 신고 관련 자료를 출력하는 것이 시간 낭비라 생각했었음

도입 전에는 위 내용과 같은 문의로 인해 직원들이 피로해했었고, 특히 신고 기간이 짧은 부가세 확정신고 기간에 어떨 때는 홈택스 로그인 로딩 문제, 신고 서류 출력 이슈로 하루를 낭비하곤 했었습니다.

[도입계기]

평소 위멤버스 사용을 권장하시던 대표세무사님께서 위멤버스에서 **"세모리포트"**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말씀해 주셔서 살펴보게 되었고, 평소 기장업무를 하며 거래처와 직접적인 소통을 하는 입장에서 거래처의 불만을 해소시켜줄 수 있는 서비스라 생각되어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.

세모리포트 사용에 익숙해지자 위멤버스 내 부가세 카테고리 등 다른 기능들도 궁금해졌고, 평소 엑셀로 정리하던 거래처 리스트 등을 전산화하여 관리하는 것을 사무실 업무 루틴화로 적용시켰습니다. (ex. 수임처 등록_회사정보조회내역 적극 활용)

[도입 후 달라진 점]

• 매월 '세모리포트' 보고서를 통해 매출/매입 전 월 손익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어 거래처에 일하는"티"가 나서 실무진 입장에선 당당한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음
• 부가세 신고 때 마다 ‘ㅇㅇㅇ 세금계산서 들어왔나요?’ 하는 질문이 사라짐
•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매출이 많아진 만큼 몇 백개가 되는 거래처의 로그인 정보를 확인하고 업데이트 하기에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 되었었으나, 위멤버스 사이트 내 정리하여 바로 매출보기로 확인할 수 있어 노동력이 줄어들었고, 거래처의 로그인 정보를 정리해 놓기에 좋았음